이래경 전 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천안함 자폭’ 등 과거 발언 논란으로 임명된 지 9시간 만에 자진 사퇴했죠. 당내에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 부실 인사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당내에서 이 대표의 권위와 리더십을 잃어버리는 계기가 됐다”고 진단했습니다. 민주당의 위기 극복을 위해 둔 수습책인 혁신위원회가 오히려 새로운 위기를 만든 상황... 이 대표는 어떤 결단을 내려야 할까요? 〈공덕포차〉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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