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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서 부결

등록 2023-06-12 15:01수정 2023-06-12 18:16

윤관석 무소속 의원(왼쪽)과 이성만 무소속 의원(오른쪽). 연합뉴스
윤관석 무소속 의원(왼쪽)과 이성만 무소속 의원(오른쪽). 연합뉴스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정당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됐다.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열어, 윤 의원 체포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 293명 가운데 찬성 139표, 반대 145표, 기권 9표로 부결시켰다. 이 의원 체포동의안도 찬성 132표, 반대 155표, 기권 6표로 부결됐다.

민주당 소속이었던 이들 두 의원은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달 3일 자진 탈당했다.

강재구 기자 j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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