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의 강성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조선의 내정을 간섭한 청나라 위안스카이까지 언급하며 작심 비판에 나섰습니다. 대통령이 특정국 대사를 직접 비판한 것은 이례적인데요. 강대강 대치로 치닫는 한중관계에 돌파구는 없는 걸까요? 지난 12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정부질문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음용 기준에 맞다면 오염수를 “마실 수 있다”고 발언했는데요.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갔는데도 마실 수 ‘있다’, ‘없다’ 공방만 이어지고 있는 이 상황... 〈공덕포차〉에서 이야기해봤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한겨레TV ‘공덕포차’ 라이브방송 보러 가기
https://youtube.com/live/u1gsMHiU7Yc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