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하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면담을 나눴죠. 미중관계 완화의 신호탄이 되는 걸까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외교의 앞날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최근 싱하이밍 중국 대사의 발언 논란을 계기로 중국과의 갈등은 커져만 가는데... 우리의 김작자는 윤석열 대통령의 미중외교에 대해 “고래싸움에 새우가 칼부림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는데요. 새우의 칼부림? 과연 무슨 뜻일까요? 〈공덕포차〉에서 이야기해봤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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