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내 수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해외 순방을 연장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방문했죠. 이를 두고 “조기 귀국을 했어야 했다”라는 비판과 “대한민국의 국익에 관련된 일이다”라는 의견이 충돌했는데요. 그런 가운데 나토 순방 기간 중 김건희 여사가 명품숍을 방문한 모습이 리투아니아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호객행위를 당해 쇼핑을 했다”라고 해명해 논란을 더 키웠는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민하쌤과 챗GPT의 대결~ 이들은 이 논란에 대해 어떻게 답변했을까요? 우리의 민하쌤은 “대통령실 해명대로라면 김건희 여사는 ‘호갱’”이라고 답했는데... 그렇다면 챗GPT의 대답은? 〈시사종이 땡땡땡〉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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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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