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통령 관저 선정 과정에서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둘러본 사람이 역술인 천공이 아닌 풍수학자인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인데요.
대통령실은 “(백 겸임교수가) 특정되면 얘기했을 텐데 그런 상황은 아니지 않았냐”라며 천공이 아니라서 언급하지 않았다는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우리의 민하쌤은 “문제가 뭐가 달라지나”라며 비판했는데요. 그렇다면 챗GPT는 이 사안에 대해 어떤 대답을 했을까요? 우리의 오락부장, 김완 기자가 챗GPT의 대답에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 과연? 〈시사종이 땡땡땡〉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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