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류된 지도 일주일이 다 되어 갑니다. 윤석열 정부는 연일 오염수 방류의 ‘과학적 안정성’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대통령실은 일주일간 구내식당 메뉴에 수산물을 집중적으로 배정하는 한편 국민의힘은 오염수 관련 명칭을 ‘오염 처리수’로 공식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또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비판적인 이들에게 “1 더하기 1을 100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는데요. 정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아무 문제가 없는 걸까요? 우리의 일타 준일쌤(김준일 뉴스톱 수석에디터)은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도쿄전력을 믿을 수 없다. 정부 대응에도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는데요. ‘과학적 안정성’을 의심하게 하는 ‘도쿄전력의 거짓말’은 과연 무엇일까요? 일본 정부보다 앞장서 오염수 방류의 안정성을 강조하는 정부 대응의 진짜 문제점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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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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