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책의총 뒤 “아직 결론은 못내”
전국단위 병립형 비례대표제가 기본 방침
전국단위 병립형 비례대표제가 기본 방침
8월31일 국회 앞에서 정의당·진보당·노동당·녹색당 등과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로 꾸려진 ‘2024정치개혁공동행동’이 병립형 비례제 도입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9-01 17:41수정 2023-09-01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