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시사종이 땡땡땡〉에서는 오늘의 일타 준일쌤(김준일 뉴스톱 수석 에디터)과 22대 총선 의석수 시나리오를 예측해 봤습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총선 때 국민의힘의 예상 의석을 두고 “100석 아래로 갈까 말까 백척간두에 와 있다”라고 전망해 화제가 됐었죠. 과연 ‘야당이 200석 이상’,‘야당 150석 VS 여당 150석’,‘유의미한 3당 구도’가 되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리의 준일쌤과 함께 시원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예측 도중 “최악의 시나리오. 나라가 망할 거다”,“윤석열 대통령이 지배하는 국민의힘이 싫다”라며 생방송 내내 폭탄 발언(?!)을 쏟아낸 준일쌤...!! 준일쌤이 폭주(?)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 앞으로 2주마다 찾아올 ‘준일쌤의 일타 강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도성 김현정(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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