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총선 출마 여부를 두고 언론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요즘 부쩍 ‘정치인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한 장관이 지난주 대구를 방문했을 때 지지자들이 몰려 미리 예매한 기차표를 취소하고 지지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는 소식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21일 방문한 대전에서도 지지자들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공개됐고, 24일엔 울산 방문도 예정되어 있어 한 장관이 ‘사실상 정치 데뷔’한 것이란 해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내년 총선에서 한 장관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모두 대구에서 출마할 수도 있다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민하쌤(김민하 평론가)도 “한 장관의 총선 출마는 기정사실화된 것 같다”라고 말했는데요. 한 장관과 이 전 대표가 대구에서 출마했을 때 민하쌤이 당선된다고 예측한 이는 누구일까요? 민하쌤이 한 장관이 대구를 사랑하는 3가지 이유가 “황당하다”라고 한 이유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hope0219@hani.co.kr) 김도성
제작: 한겨레TV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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