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여권이 ‘한동훈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대구, 대전, 울산 등을 방문한 것을 두고 사실상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와이 소장)는 “한 장관이 (민주당을 공격)하는 모든 주장은 똑같이 반박이 가능하다”라며 중도층 소구력에 의문을 표했습니다.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한 장관이 법무부 장관 시절 했던 발언, 약속, 주장이 부메랑이 돼 자신에게 돌아갈 것이다”라며 “중도층으로 외연 확장은 불가능할 수 있다”라고 평했는데요.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yim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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