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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 총선편 편집본 01
한오섭 신임 정무수석은 누구일까요? ‘윤 대통령의 핵심 조언자다’, ‘용산 실세다’라는 평가를 받는 인물인데요. 지난 30일 윤석열 대통령은 수석비서관 전원을 교체했습니다. 이를 두고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완전하게 뉴라이트 인사와 관료들에 포획되어서 수석 인사를 하셨다”라고 평가했는데요. 한 정무수석 임명을 두고 여당인 국민의힘 내에서도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었다는 후문입니다. 반대 이유는 무엇일까요?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에서 확인하세요.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기술 : 박성영
연출 : 이규호 정주용 pd295@hani.co.kr
기술 : 박성영
연출 : 이규호 정주용 pd295@hani.co.kr
![이번 개각을 한마디로 총평하면? “대통령이 총선에 미쳤다” [막전막후 총선편]](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05/53_17017672140125_20231205503052.jpg "이번 개각을 한마디로 총평하면? “대통령이 총선에 미쳤다” [막전막후 총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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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뭇매 맞은 오동운 “윤석열 2차 영장, 마지막이란 각오로 집행”](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5/0107/53_17362330453222_20250107502491.jpg "[영상] 뭇매 맞은 오동운 “윤석열 2차 영장, 마지막이란 각오로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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