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각) 암스테르담 동물보호재단의 반려견 거주공간에서 임신 중 감염된 어미견에게서 태어난 강아지들을 쓰다듬고 있다. 연합뉴스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 동물보호재단의 반려견 거주공간에서 임신 중 감염으로 새끼강아지 여럿을 잃었으나 살아남은 6마리를 기르는 어미견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각) 암스테르담 동물보호재단을 방문해 동물보호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