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집권 2년 차를 맞이한 윤석열 대통령의 2023년 국정운영 평가는 어떠할까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올 한해... 윤석열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격노’다. 최고통치자가 그렇게 화를 내면 참모들의 합리적인 조언이 불가능하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와이 소장)는 “윤석열 대통령의 2023년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전방위적 무능력자”라고 평가했는데요. ‘공정과 상식’, ‘김건희 여사’, ‘오므라이스’... 이렇게 세가지 키워드로 2023년의 윤 대통령을 분석해 봤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