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반기문 유엔총장 내정자 출국

등록 2006-11-15 20:07


반기문 차기 유엔 사무총장 내정자와 부인 유순택씨가 15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취임 준비를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반 내정자는 국가원수 전용통로인 더블 게이트를 통해 출국했으며, 게이트 앞에는 국군 전통 의장대가 도열해 환송했다. 유엔은 반 내정자가 뉴욕에 도착하는 15일(현지시각) 오전부터 전담 경호팀을 가동해 그림자 경호를 시작한다.

인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경호처, “하늘이 보내주신 대통령” 합창 경찰에 30만원씩 격려금 1.

경호처, “하늘이 보내주신 대통령” 합창 경찰에 30만원씩 격려금

오세훈·홍준표-이재명 맞대결 41% 접전…2030 남녀 표심 ‘정반대’ 2.

오세훈·홍준표-이재명 맞대결 41% 접전…2030 남녀 표심 ‘정반대’

민주 “윤석열 석방 요구한 국힘, 역시나 내란옹호당” 3.

민주 “윤석열 석방 요구한 국힘, 역시나 내란옹호당”

한동훈 ‘목격담 정치’ 부르릉~ 4.

한동훈 ‘목격담 정치’ 부르릉~

선글라스 낀 국회‘요원’ 박주민입니다…“전 국민 듣기평가 또 시작” 5.

선글라스 낀 국회‘요원’ 박주민입니다…“전 국민 듣기평가 또 시작”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