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존치를”
이은영(오른쪽 네번째) 대통합민주신당 의원 등 여성 의원과 여성계 인사들이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가족부의 존치와 위상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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