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비례대표 문제없다”

등록 2008-04-14 19:29

서청원 친박연대 대표(맨 왼쪽)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선자대회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양정례 1번 비례대표 당선자(맨 오른쪽)의 공천과정과 관련해 “비례대표 선정에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 나경원 통해 선동 메시지 “계엄으로 민주당 행태 알려 다행” 1.

윤석열, 나경원 통해 선동 메시지 “계엄으로 민주당 행태 알려 다행”

박찬대 “최상목, 마은혁 임명 안 하면 ‘비상한 결단’할 것” 2.

박찬대 “최상목, 마은혁 임명 안 하면 ‘비상한 결단’할 것”

최상목, 위헌 논란 자초하나…헌재 결정 나와도 “법무부와 논의” 3.

최상목, 위헌 논란 자초하나…헌재 결정 나와도 “법무부와 논의”

[영상] 우원식 “2월 국회서 추경 합의…반도체법 신속 마무리하자” 4.

[영상] 우원식 “2월 국회서 추경 합의…반도체법 신속 마무리하자”

‘계엄 폭로’ 홍장원 “국정원장 허위보고…날 경질한 건 인사권 남용” 5.

‘계엄 폭로’ 홍장원 “국정원장 허위보고…날 경질한 건 인사권 남용”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