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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야당·시민단체 “4대강 예산 날치기 무효”

등록 2009-12-09 19:44

‘4대강사업저지 범대위’ 회원과 민주당·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 등 야4당 의원들이 9일 오전 국회 앞에서 한나라당의 국회 국토해양위 4대강 예산 날치기 통과를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한나라당은 최소한의 민주적 절차조차 무시한 채 대다수 국민이 반대하는 4대강 예산을 독단으로 강행처리했다”며 예산안 원천무효를 주장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4대강사업저지 범대위’ 회원과 민주당·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 등 야4당 의원들이 9일 오전 국회 앞에서 한나라당의 국회 국토해양위 4대강 예산 날치기 통과를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한나라당은 최소한의 민주적 절차조차 무시한 채 대다수 국민이 반대하는 4대강 예산을 독단으로 강행처리했다”며 예산안 원천무효를 주장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4대강사업저지 범대위’ 회원과 민주당·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 등 야4당 의원들이 9일 오전 국회 앞에서 한나라당의 국회 국토해양위 4대강 예산 날치기 통과를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한나라당은 최소한의 민주적 절차조차 무시한 채 대다수 국민이 반대하는 4대강 예산을 독단으로 강행처리했다”며 예산안 원천무효를 주장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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