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민주노총, 한국진보연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등 노동·시민단체 회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미군사령부 앞에서 “미국 국방부가 한국을 미국 주도의 미사일 방어(MD) 체제에 편입시키려고 한다”며 이를 비판하는 팻말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민주노총, 한국진보연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등 노동·시민단체 회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미군사령부 앞에서 “미국 국방부가 한국을 미국 주도의 미사일 방어(MD) 체제에 편입시키려고 한다”며 이를 비판하는 팻말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