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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충무공 동상 42년만에 ‘보수공사’

등록 2010-11-14 21:08

서울의 중심 광화문 한복판을 지켜온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이 대보수를 위해 14일 오전 대형크레인으로 옮겨지고 있다. 아래 청와대 본관 지붕이 보인다. 1968년 이 자리에 세워진 뒤 42년 만에 처음 보수공사에 들어간 충무공 동상은 경기 이천의 보수공장으로 옮겨져 40일 남짓 ‘재활치료’를 받고 다음달 22일께 돌아올 예정이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서울의 중심 광화문 한복판을 지켜온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이 대보수를 위해 14일 오전 대형크레인으로 옮겨지고 있다. 아래 청와대 본관 지붕이 보인다. 1968년 이 자리에 세워진 뒤 42년 만에 처음 보수공사에 들어간 충무공 동상은 경기 이천의 보수공장으로 옮겨져 40일 남짓 ‘재활치료’를 받고 다음달 22일께 돌아올 예정이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서울의 중심 광화문 한복판을 지켜온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이 대보수를 위해 14일 오전 대형크레인으로 옮겨지고 있다. 아래 청와대 본관 지붕이 보인다. 1968년 이 자리에 세워진 뒤 42년 만에 처음 보수공사에 들어간 충무공 동상은 경기 이천의 보수공장으로 옮겨져 40일 남짓 ‘재활치료’를 받고 다음달 22일께 돌아올 예정이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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