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청장(맨 오른쪽)이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9층 회의실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디도스 공격 사건 수사 상황을 듣기 위해 찾아온 백원우 민주당 사이버테러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왼쪽 끝) 등 민주당 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조현오 경찰청장(맨 오른쪽)이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9층 회의실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디도스 공격 사건 수사 상황을 듣기 위해 찾아온 백원우 민주당 사이버테러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왼쪽 끝) 등 민주당 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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