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에서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녹음을 마친 뒤 승강기를 타고 있다. 그는 방송 도중 복잡한 심경을 얘기하다 울음을 터뜨렸다고 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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