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2012총선유권자네트워크 주최 ‘최종심판(낙선) 대상 후보명단 종합발표 및 집중심판(낙선) 대상 후보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가운데)이 집중심판 대상자 선정이유를 밝히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2012총선유권자네트워크’ 주최 ‘최종심판(낙선) 대상 후보명단 종합발표 및 집중심판(낙선) 대상 후보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가운데)이 집중심판 대상자 선정이유를 밝히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삼성 앞에서 주물럭 먹었다고 벌금 50만원”
■ 윤도현 소속사 대표 “이 정권선 밥줄이 끊기더라”
■ 5천만원 출처 추적할 단서 나왔다
■ 박정희와의 결혼 막은 ‘쪽집게 예언’ 스님
■ 5분만에 ‘미끄덩’ 알고보니 순풍녀
■ “삼성 앞에서 주물럭 먹었다고 벌금 50만원”
■ 윤도현 소속사 대표 “이 정권선 밥줄이 끊기더라”
■ 5천만원 출처 추적할 단서 나왔다
■ 박정희와의 결혼 막은 ‘쪽집게 예언’ 스님
■ 5분만에 ‘미끄덩’ 알고보니 순풍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