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아라뱃길 진상 규명을”
경인아라뱃길 개통식이 이명박 대통령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5일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김포터미널의 뱃길 건너에서, 환경·시민단체들이 모인 경인운하 수도권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경제성이 없는데도 2조5000억원을 쏟은 경인운하는 대국민 사기 토목사업”이라며 국회에 ‘청문회를 열어 진상을 규명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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