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국정조사특위 새누리당 간사인 권성동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이 30일 오후 보안장치가 작동된 채 굳게 잠겨 있다.(왼쪽 사진) 국정조사특위 민주당 간사인 정청래 의원이 비슷한 시각 국회 정론관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공통 증인 20명의 증인 채택을 새누리당에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중 입을 앙다문 채 분을 삭이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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