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상봉행사가 연기된 가운데, 22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남북동해선 도로를 따라 이산가족상봉행사 선발단 및 지원인력차량이 남쪽으로 철수하고 있다. 고성/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연기된 가운데, 22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남북동해선 도로를 따라 이산가족 상봉 행사 선발단 및 지원인력 차량이 남쪽으로 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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