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우정사업본부 집배원들이 6ㆍ4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물이 담긴 우편물을 우편함에 넣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우정사업본부 집배원들이 6ㆍ4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물이 담긴 우편물을 우편함에 넣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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