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한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가 주도하는 새로운 아시아는 가능한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앞줄 왼쪽부터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 무원 스님, 정영무 한겨레신문사 대표,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임동원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 이수훈 경남대 교수, 쓰지 메구무 전 일본 중의원 의원. 부산/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제10회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한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가 주도하는 새로운 아시아는 가능한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앞줄 왼쪽부터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 무원 스님, 정영무 한겨레신문사 대표,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임동원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 이수훈 경남대 교수, 쓰지 메구무 전 일본 중의원 의원.
부산/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