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첫 회의에서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정개특위는 선거구의 인구편차를 2 대 1로 줄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전체 254개 지역구 중에서 62개 지역구를 쪼개거나 합쳐야 하는 임무부터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등 한국의 정치지형을 바꿀 수 있는 정치제도 개혁을 논의할 임무를 맡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첫 회의에서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정개특위는 선거구의 인구편차를 2 대 1로 줄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전체 254개 지역구 중에서 62개 지역구를 쪼개거나 합쳐야 하는 임무부터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등 한국의 정치지형을 바꿀 수 있는 정치제도 개혁을 논의할 임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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