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청년 1인 가구 지원 대책 논의를 위해 2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북카페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 참석하고 있다. 김 대표 뒤로 한국청년연대 회원들과 관악 고시촌 1인 거주 청년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청년정책 실패 인정과 사과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청년 1인 가구 지원 대책 논의를 위해 2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북카페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 참석하고 있다. 한국청년연대 회원들과 관악 고시촌 1인 거주 청년들이 김대표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청년정책 실패 인정과 사과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한국청년연대 회원들과 관악 고시촌 1인 거주 청년들이 2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을 찾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청년정책 실패 인정과 사과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원룸·고시원 등 증가 추세인 청년 1인 가구의 안전 문제 등 생활 실태 점검을 나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3일 서울 관악구 대학동 청년 1인가구 김정현씨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눈 뒤 김씨의 손을 잡고 일어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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