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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포토] 깊은 생각에 잠긴 이완구…‘사의 표명’ 이후 모습

등록 2015-04-21 11:57수정 2015-04-21 14:02

박근혜 대통령에게 20일 사의를 표명한 이완구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발코니에서 생각에 깊이 잠겨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박근혜 대통령에게 20일 사의를 표명한 이완구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발코니에서 생각에 깊이 잠겨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박근혜 대통령에게 20일 사의를 표명한 이완구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발코니에서 생각에 깊이 잠겨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박근혜 대통령에게 20일 사의를 표명한 이완구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발코니에서 생각에 깊이 잠겨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박근혜 대통령에게 20일 사의를 표명한 이완구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발코니에서 깊은 생각에 깊이 잠겨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박근혜 대통령에게 20일 사의를 표명한 이완구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발코니에서 깊은 생각에 깊이 잠겨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박근혜 대통령에게 20일 사의를 표명한 이완구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발코니에서 생각에 깊이 잠겨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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