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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포토] 손글씨로 쓰는 ‘친일인명사전’

등록 2016-02-29 19:38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의회 앞에서 ‘친일인명사전 필사본 제작 범국민운동’을 펼치겠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리에 앉아 친일인명사전 필사본을 만들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 4389명이 모여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4389명의 친일 인사들의 이름과 행적을 1명씩 베껴 쓴 ‘필사본’은 오는 8월15일 광복절 이전에 발간될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의회 앞에서 ‘친일인명사전 필사본 제작 범국민운동’을 펼치겠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리에 앉아 친일인명사전 필사본을 만들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 4389명이 모여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4389명의 친일 인사들의 이름과 행적을 1명씩 베껴 쓴 ‘필사본’은 오는 8월15일 광복절 이전에 발간될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의회 앞에서 ‘친일인명사전 필사본 제작 범국민운동’을 펼치겠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리에 앉아 친일인명사전 필사본을 만들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 4389명이 모여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4389명의 친일 인사들의 이름과 행적을 1명씩 베껴 쓴 ‘필사본’은 오는 8월15일 광복절 이전에 발간될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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