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13 총선’ 본격 경주 시작!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4가 인도에서 중구청 직원들이 국회의원과 구의회의원 후보자들의 선거 벽보를 게시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e-mail]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 후보자들의 선거 펼침막이 걸린 가운데 한 후보자의 펼침막이 규정보다 큰 것 같다는 시민 제보를 받고 현장에 나온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줄자로 길이를 측정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e-mail]

제20대 국회의원을 뽑는 ‘4·13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31일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13일의 선거운동을 거쳐 지역구 의원 253명, 비례대표 의원 47명을 뽑는다.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각 후보자의 선거 벽보를 게시하고 펼침막을 점검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야권 후보 단일화 방해”라는 논란 속에서도 투표용지 인쇄를 시작했다. 각 당 대표들은 지역구를 돌며 시민들에게 자기 당 소속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4월 13일 실시하는 제 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산업단지길 한 인쇄공장에서 직원이 인쇄 틀을 살펴보고 있다. 파주/김봉규 선임기자 [e-mail]

4월 13일 실시하는 제 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산업단지길 한 인쇄공장에서 직원이 인쇄된 투표용지를 살펴보고 있다. 파주/김봉규 선임기자 [e-mail]

4월 13일 실시하는 제 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산업단지길 한 인쇄공장에서 직원들이 인쇄된 투표용지를 정리하고 있다. 파주/김봉규 선임기자 [e-mail]

4월 13일 실시하는 제 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산업단지길 한 인쇄공장에서 직원들이 인쇄된 투표용지를 포장하고 있다. 파주/김봉규 선임기자 [e-mail]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4.13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전통시장을 찾아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e-mail]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이지수 중구성동을 후보, 비례대표 후보 등이 31일 오전 서울 남대문시장 들머리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e-mail]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이화여대 들머리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던 중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e-mail]

3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화정역 광장에서 열린 정의당 총선출정식에서 선거운동원들이 기호 4번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고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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