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두 마디뿐…일반 형사범의 길을 선택한 것”
“조사 결과에 따라 구속 여부 정하면 될 일”
“조사 결과에 따라 구속 여부 정하면 될 일”
심상정 정의당 대표.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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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21 11:23수정 2017-03-21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