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9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가 큰 차이로 이긴 것으로 발표되자 당직자들의 환호에 두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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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10 00:46수정 2017-05-10 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