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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포토] 여야5당 새해인사

등록 2018-01-01 15:58수정 2018-01-01 16:01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둘째)와 우원식 원내대표(오른쪽 둘째) 등 당직자들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함께 떡을 자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둘째)와 우원식 원내대표(오른쪽 둘째) 등 당직자들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함께 떡을 자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왼쪽 셋째)와 김성태 원내대표(왼쪽 넷째) 등 당직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새해인사회에서 함께 떡을 자르고 있다. 신소영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왼쪽 셋째)와 김성태 원내대표(왼쪽 넷째) 등 당직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새해인사회에서 함께 떡을 자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 둘째)와 김동철 원내대표(오른쪽 둘째), 박주선 국회부의장(왼쪽) 등 당 지도부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새해인사회에서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 둘째)와 김동철 원내대표(오른쪽 둘째), 박주선 국회부의장(왼쪽) 등 당 지도부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새해인사회에서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왼쪽 다섯째)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자신이 고른 추천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유 대표는 모리치오 비롤리의 공화주의와 책으로 나온 대한민국헌법을 추천했다. 바른정당은 신년하례식에서 2018 독서의 해를 맞아 독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직접 읽은 책 중에 고른 추천도서를 모아 복지단체 및 군부대에 기증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박유근 재정위원장, 권오을 최고위원, 지상욱 정책위의장, 오신환 원내대표, 유 대표, 하태경·정운천·박인숙 최고위원, 김성동 사무총장. 연합뉴스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왼쪽 다섯째)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자신이 고른 추천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유 대표는 모리치오 비롤리의 공화주의와 책으로 나온 대한민국헌법을 추천했다. 바른정당은 신년하례식에서 2018 독서의 해를 맞아 독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직접 읽은 책 중에 고른 추천도서를 모아 복지단체 및 군부대에 기증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박유근 재정위원장, 권오을 최고위원, 지상욱 정책위의장, 오신환 원내대표, 유 대표, 하태경·정운천·박인숙 최고위원, 김성동 사무총장. 연합뉴스
이정미 정의당 대표(앞줄 오른쪽 셋째)와 노회찬 원내대표(앞줄 왼쪽 셋째), 추혜선 수석대변인(오른쪽) 등 지도부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새해인사회에서 국민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앞줄 오른쪽 셋째)와 노회찬 원내대표(앞줄 왼쪽 셋째), 추혜선 수석대변인(오른쪽) 등 지도부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새해인사회에서 국민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장,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 여야 정당 모두 각자 당사에서 지도부 등이 모여 새해인사회를 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2018 정의 공정 평화 대한민국’이라고 쓴 흰 떡을 잘랐고, 자유한국당은 ‘필승 2018’이라고 쓴 떡을, 국민의당은 ‘국민 속으로 2018’이라고 쓴 떡을 썰었다. 바른정당은 독서의 해를 맞아 독서문화 장려를 위해 추천 도서를 모아 기증하는 행사를 했고, 정의당은 국민에게 큰절을 하며 새해 인사를 했다.

신소영 기자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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