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5일 낮 국회 사랑재에서 정세균 의장 주최로 열린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 오찬에 참석해 자리에 앉다 음료수를 쏟은 뒤 수건으로 옷을 닦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5일 낮 국회 사랑재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최로 열린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 오찬에 참석해 자리에 앉다 음료수를 쏟은 뒤 수건으로 옷을 닦고 있다. 권 위원장은 강원랜드 채용 의혹을 수사하던 춘천지검에 압력을 행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