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난 3월 김 의원에 문자로 협박”
김경수 “보좌관, 500만원 받았다 돌려줘”
김경수 “보좌관, 500만원 받았다 돌려줘”
‘댓글 추천수 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김아무개(필명 드루킹)씨가 공동대표로 있는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출판사. 파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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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21 16:35수정 2018-04-22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