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당시 대법관 아니어서 진위 모르는 경우 대부분”
이정미 “법원 자체 조사로 확인된 내용까지 부인”
이정미 “법원 자체 조사로 확인된 내용까지 부인”
박근혜-양승태 ‘재판 거래’ 의혹이 제기된 통상임금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2013년 10월 전원합의체 공개변론을 연 모습.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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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8 10:45수정 2018-06-18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