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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바이든 시대의 대북정책, 운전대는 누가 잡나?

등록 2020-11-11 17:53

[성한용 일침] 정치 선임기자의 현안 비평

바이든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 방향은 트럼프 행정부와 어떻게 다를까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바이든 당선자가 (부통령으로 재임했던)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의 대북 ‘전략적 인내’ 정책으로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트럼프를 설득해 북미정상회담을 이끌어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수보회의에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에 어떠한 공백도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내일(12일)은 문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인의 첫 통화가 예상됩니다.

출연 : 성한용, 연출 : 이규호 pd29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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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용의일침. 2020년11월11일.
성한용의일침. 2020년11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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