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증인 한 명 없는 ‘맹탕 청문회’”
김도훈 기자 =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가 21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차려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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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21 21:35수정 2021-05-21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