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과학

NYT ‘올해의 아이디어’에 이병천 교수팀 복제개

등록 2009-12-14 21:15

이병천 서울대 교수(수의학)
이병천 서울대 교수(수의학)
이병천(사진) 서울대 교수(수의학) 연구팀이 만든 ‘빨간 형광 복제개’가 미국 <뉴욕타임스>가 뽑은 ‘올해 가장 훌륭한 아이디어’ 46선에 선정됐다. ‘루피’라는 이름의 이 복제개는 자외선을 쬐면 몸 전체가 빨간 형광을 띠게 하는 다른 생물종의 유전자를 집어넣어 복제한 최초의 형질전환 복제견으로, 연구팀은 지난 4월 국제학술지 <제네시스>에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오철우 기자 cheolwo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지난해 우리 바다 ‘펄펄 끓었다'…해수온 사상 최고 1.

지난해 우리 바다 ‘펄펄 끓었다'…해수온 사상 최고

노랑느타리버섯에 노화 억제 효과…심혈관 건강 개선 2.

노랑느타리버섯에 노화 억제 효과…심혈관 건강 개선

북극, 우주경쟁의 길목이 되다 3.

북극, 우주경쟁의 길목이 되다

영화 ‘이키루’, 질환은 해악일 뿐이라는 생각을 넘어… 4.

영화 ‘이키루’, 질환은 해악일 뿐이라는 생각을 넘어…

누가, 왜 음모론에 쉽게 빠져들까 5.

누가, 왜 음모론에 쉽게 빠져들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