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아카이브

7대 시민편집인·열린편집위원회를 꾸렸습니다

등록 2018-09-28 16:14수정 2018-09-28 16:34

한겨레신문사는 신광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한국사회학회장)를 제7대 시민편집인으로 임명했습니다. 신 시민편집인은 시민을 대표해 <한겨레>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독자 권익을 보호하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한겨레신문사는 다양한 독자 의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제7기 열린편집위원회도 꾸렸습니다. 위원장은 신 시민편집인이 맡게 되며 김제선 희망제작소장, 안지애 <한겨레:온> 편집위원, 정민영 변호사(법무법인 덕수), 진민정 저널리즘학연구소 연구이사, 최서윤 작가, 최선목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사장이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열린편집위원회는 매달 회의를 열어 <한겨레>의 콘텐츠를 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그 내용은 지면 등을 통해 독자들께 전해드립니다.

<한겨레> 보도에 대한 독자 의견과 비판도 직접 받습니다.

시민편집인실 전자우편(publiceditor@hani.co.kr)과 전화(02-710-0698)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한겨레신문사는 9월11일 오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열린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위원으로 위촉된 최서윤 작가(윗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정민영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최선목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사장, 안지애 <한겨레:온> 편집위원, 진민정 저널리즘학연구소 연구이사, 신광영 시민편집인, 김제선 희망제작소장이 한자리에 섰다.
한겨레신문사는 9월11일 오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열린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위원으로 위촉된 최서윤 작가(윗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정민영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최선목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사장, 안지애 <한겨레:온> 편집위원, 진민정 저널리즘학연구소 연구이사, 신광영 시민편집인, 김제선 희망제작소장이 한자리에 섰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서울중앙지법, 윤석열 구속 연장 불허…“수사 계속할 이유 없어” 1.

서울중앙지법, 윤석열 구속 연장 불허…“수사 계속할 이유 없어”

‘내란 나비’ 김흥국, 무면허 운전 벌금 100만원…음주·뺑소니 전력 2.

‘내란 나비’ 김흥국, 무면허 운전 벌금 100만원…음주·뺑소니 전력

검찰, 윤석열 구속연장 불허에 당혹…연장 재신청·기소 모두 검토 3.

검찰, 윤석열 구속연장 불허에 당혹…연장 재신청·기소 모두 검토

귀국한 전광훈 “체포하려면 한번 해봐라…특임전도사 잘 몰라” 4.

귀국한 전광훈 “체포하려면 한번 해봐라…특임전도사 잘 몰라”

법조계, 윤석열 구속 연장 불허 “굉장히 이례적” “이해 안돼” 5.

법조계, 윤석열 구속 연장 불허 “굉장히 이례적” “이해 안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