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남(61·사진)
영산대는 유럽의 전설적인 태권도 사범으로 유명한 박수남(61·사진) 세계태권도연맹 부총재를 석좌교수로 임용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부총재는 영산대에서 분기마다 ‘유럽의 정서와 국제스포츠계의 흐름’ 등에 관해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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