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뒤 찾아온 폭염을 맞이한 3일 오후 안양예술공원 계곡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하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장마 뒤 찾아온 폭염을 맞이한 3일 오후 안양예술공원 계곡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소영 기자
장마 뒤 찾아온 폭염을 맞이한 3일 오후 안양예술공원 계곡을 찾은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소영 기자
장마 뒤 찾아온 폭염을 맞이한 3일 오후 안양예술공원 계곡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소영 기자
장마 뒤 찾아온 폭염을 맞이한 3일 오후 안양예술공원 계곡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소영 기자
장마 뒤 찾아온 폭염을 맞이한 3일 오후 안양예술공원 계곡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소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한강뚝섬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대구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3일 오후 대구 달서구 이월드 아쿠아 빌리지에서 한 어린이가 서핑을 즐기며 폭염을 잊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지역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 해양누리공원 분수에서 시민이 물놀이하고 있다. 연합뉴스
폭염이 이어진 3일 서울의 한 재래시장에서 메기가 담긴 통에 얼음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폭염이 이어진 3일 서울의 한 재래시장에서 상인이 열기를 식히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