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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포토] 눈송이 닮은 물방울 속 ‘더위야 가라!’

등록 2022-07-25 15:12수정 2022-07-25 15:48

서울 시청앞 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방울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서울 시청앞 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방울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25일 장마가 끝나고 본격 무더위가 시작됐다.

서울에 15일 만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 많은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당분간 체감온도 33도를 넘어서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쿨링 포그’와 바닥 분수 등으로 더위를 식힌 서울광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본다.

25일 서울 시청앞에 설치된 ‘쿨링 포그’(cooling fog)에서 직장인들이 거리를 오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5일 서울 시청앞에 설치된 ‘쿨링 포그’(cooling fog)에서 직장인들이 거리를 오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5일 서울 시청앞 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뛰어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강창광 선임기자
25일 서울 시청앞 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뛰어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강창광 선임기자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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