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용산공원 개방에 앞서 환경오염 정화를 시행할 것을 함께 촉구하는 ‘용산공원, 오염 정화가 먼저다! 만보 걷기’ 행사에 참석한 서울환경연합과 온전한 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용산시민회의 활동가들과 시민들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미군기지 14번 게이트 앞으로 행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서울환경연합과 온전한 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용산시민회의 활동가들과 시민들이 손팻말과 깃발, 바람개비 등을 들고 서울 용산구 미군기지 14번 게이트 앞으로 행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환경연합과 온전한 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용산시민회의 활동가들과 시민들이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미군기지 14번 게이트 앞으로 행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이 서울 용산구 미군기지 14번 게이트 앞에서 반환기지 오염정화를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참가자들이 서울 용산구 미군기지 14번게이트 앞에서 깃발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이 서울 용산구 미군기지 14번 게이트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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