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4일 오후 광통교 위에서 ‘청계천 민속놀이’ 행사의 하나로 펼쳐진 ‘각설이 공연’ 도중 흥겹게 손뼉을 치고 있다. 이 행사는 8월을 제외한 매월 첫주 일요일에 열린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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