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특전사 요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한강 밤섬에서 지난달 내린 폭우에 떠내려와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서울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특전사, 시민단체 등과 함께 새달 1일까지 밤섬 생태경관 보전지역 7만3천평에서 쓰레기 수거 등 정화활동을 벌인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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