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빗물오염 심각해요”

등록 2005-07-05 19:00수정 2005-07-13 03:06

5일 오전 서울 대학로 일대 빗물유입구 주변에서 서울대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하천에 쓸려들어가 일어나는 ‘빗물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보호해야 할 환경을 상징하는 ‘노란 물고기’와 안내문을 그려 넣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 재판 최대 쟁점은 ‘그날의 지시’…수사 적법성도 다툴 듯 1.

윤석열 재판 최대 쟁점은 ‘그날의 지시’…수사 적법성도 다툴 듯

전도사 “빨갱이 잡으러 법원 침투”…‘전광훈 영향’ 광폭 수사 2.

전도사 “빨갱이 잡으러 법원 침투”…‘전광훈 영향’ 광폭 수사

경호처 직원들에 ‘윤석열 찬양’ 노래 시킨 건 “직장 내 괴롭힘” 3.

경호처 직원들에 ‘윤석열 찬양’ 노래 시킨 건 “직장 내 괴롭힘”

한반도 상공 ‘폭설 소용돌이’…설 연휴 30㎝ 쌓인다 4.

한반도 상공 ‘폭설 소용돌이’…설 연휴 30㎝ 쌓인다

‘정년 이후 노동’에 임금삭감은 당연한가 5.

‘정년 이후 노동’에 임금삭감은 당연한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